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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낭만 사라진 시대… 詩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 같아 음악으로”

‘나는 윤곽도 없는 벽/순수한 순간에 흔적을 감추는/나는 엉망의 해변가.’(‘손가락으로 아 긋기만 해도 (ZEBRA)’ 중)


통기타 대신 트렌디한 하우스 뮤직과 신스팝으로 무장한 음유시인이다. 기형도를 연상케 하는 추상적 시어를 댄스 비트 위에 흩뿌린다. 싱어송라이터 유라(youra·본명 김유라·28)에 관한 이야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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